쉬는 것도, 노는 것도, 일하는 것도,
한다면 늘 진심을 다해 하고픈 박사과정생과
그의 가족들이 함께 만들어낸 공간이에요.
’우리들끼리‘만 누리기엔 너무 아쉬워서
그 ’우리들‘을 계속해서 넓혀가려고 해요.
Only Our Own.
오직 우리들만의.
그 ’우리들‘로 초대합니다 :)
온 마음 다해 놀고싶을 때
쉬고 있지만 더 격하게 쉬고싶을 때
혼자서든 둘이서든 셋, 넷, 다섯이서든
여러분들 만의, 곧 ‘우리들’만의 이곳에서
또 하나의 예쁜 추억 만들어보아요.
우리가 만들어가는 아지트가 되길 바라며
2022年 11月
卯卯